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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시간 이상 근무'가 고혈압보다 뇌졸중에 더 위험하다
작성자 : 서영현 변호사  |  등록일 : 2019-06-21 17:56  |  조회수 : 2,262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는 날이 많은 직장인은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연구소(INSERM) 연구원이자 파리 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알렉시스 데스카타 박사 연구팀이 18~69세 남녀 직장인 14만 3592명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진행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근무시간과 심혈관 질환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와 사이언스 데일리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19062113160308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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