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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허리통증 악화 극단적 선택…유족 보훈대상자 인정해야 |
작성자 : 서영현 변호사 | 등록일 : 2019-04-30 09:56 | 조회수 : 3,222 |
군부대에서 허리통증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병의 유족을 보훈대상자 유족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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