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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가장의 ‘과로자살’…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 이야기
작성자 : 서영현 변호사  |  등록일 : 2018-01-12 14:30  |  조회수 : 2,648

 

30대 가장의 ‘과로자살’…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 이야기

‘과로사회’의 피해자들
 

 

후 77일 아기와 아내를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39세 직장인 동료는 “회사가 죽였다”고 했지만
회사는 “산재가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하고 가족에겐 출퇴근 기록도 안보여줘
남겨진 이들은 가족이 떠난 슬픔에 원망과 죄책감이란 짐까지 짊어져
 

상담 전문가 정주영씨는 “과로사·과로자살의 경우 유족에겐 갑작스러운 죽음이므로 놀라움과 슬픔 외에도 원망스러운 마음을 갖게 된다. 원망과 절망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또 다른 죽음을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06395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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