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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상사 집에서 추락사… “업무상 재해 인정”
작성자 : 서/박 변호사  |  등록일 : 2016-10-10 11:49  |  조회수 : 3,847

회식 후 상사 집에서 추락사…"업무상 재해 인정"


회식자리에서 술에 만취해 회사 상사의 집에서 잠을 자던 직원이 아파트 10층 베란다 밖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법원은 이 사고를 업무상 재해라고 인정했습니다. 

법원이 이렇게 판단한 이유를 민경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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