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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곡성공장 50대 기도암 첫 산재 판정 |
작성자 : 서/박 변호사 | 등록일 : 2013-03-26 09:18 | 조회수 : 3,261 |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50대 기도암 첫 산재 판정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 재직 중에 기도암 판정을 받은 50대가 기도암으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재 판정을 받았다. 최씨는 지난 1995년 비정규직으로 입사한 뒤 2004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이듬해 기도암 판정을 받고 서울 강남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역학조사, 작업환경성 평가, 업무 관련성 평가 등을 거쳐 질병판정위원회에서 심의에서 최종 산재 승인을 받게 됐다. 기사전문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63683§ion=sc2§io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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