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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최초로 담관암 환자 산재인정 |
작성자 : 서/박 변호사 | 등록일 : 2013-02-21 09:21 | 조회수 : 3,503 |
일본서 최초로 담관암 환자 산재인정
일본에서 담관암 환자들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 판정이 내려졌다고 일본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오사카(大阪)의 한 인쇄소에서 일하다 담관암에 걸린 16명(사망자 7명 포함)에 대해 산업재해 판정을 내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후생노동성은 통상 담관암 사망자가 대부분 노인인데 반해 이번의 경우 주로 20∼40대인 점, 회사가 작업장 환기를 충분히 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발병과 작업 환경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기사전문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302/h201302210038228450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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