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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김석진 산재 승인 |
작성자 : 서/박 변호사 | 등록일 : 2012-05-17 01:14 | 조회수 : 3,479 |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산재 승인
 -"업무관련성 명백...민주노조 활동가 탄압 중단 계기 됐으면- 현대중공업 경비대 한밤 테러와 사내외 감시, 왕따 등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석진 조합원이 15일 산업재해 요양 승인을 받았다. 김석진 조합원은 지난 2009년 1월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한밤 테러로 크게 다쳐 1년 동안 정형외과 치료를 받았고, 현대미포조선에 복직한 뒤에도 사내외 감시 미행과 팀원들의 비방 펼침막, 점심시간 동행 감시, 사내 왕따 등으로 3년 동안 정신과치료를 받아왔다. 김 조합원은 지난해 12월 증상 악화로 병가휴직을 내고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신청을 했다. 기사전문 http://cmedia.or.kr/news/view.php?board=news&id=9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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